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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향한 AI 혁신: 데이터센터 에너지 최적화 전략

작성자: YS | 2025. 8. 29 오전 1:34:41

탄소중립을 향한 AI 혁신: 데이터센터 에너지 최적화 전략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는 도시와 기업의 핵심 디지털 인프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하지만 데이터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전력 소비와 탄소 배출도 함께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재 데이터센터는 전 세계 전력 사용량의 약 1%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2030년에는 최대 8%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이제 데이터센터는 단순히 IT 인프라를 넘어,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주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IMAGE : gettyimages]

 

탄소중립 위한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 당면 과제

AI, 클라우드, IoT의 확산은 전력 수요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냉각 시스템, 서버, 네트워크 장비는 주요 탄소 배출원으로 꼽힙니다. 넷제로(Net Zero)를 선언한 정부와 기업에게 데이터센터의 지속가능성 확보는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로 가는 전략

글로벌 탈탄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업계는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24/7 탄소중립 운영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리퀴드 쿨링(Liquid Cooling)과 이머전 쿨링(Immersion Cooling) 같은 차세대 냉각 기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영 온도를 상향 조정해 효율성을 높이고, 발생하는 폐열을 지역난방이나 산업용으로 재활용하는 시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순환경제 모델을 반영해 기존 시설을 리노베이션하고, 모듈형 설계와 전자폐기물 재활용을 확대하며,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와 AI 기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통해 전력망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동향

유럽에서는 데이터센터가 EU 2050 탄소중립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은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해저 케이블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새로운 디지털 허브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가 제한된 자원에도 불구하고 신규 데이터센터에 강력한 환경 기준을 적용하면서 지속가능성과 경쟁력 사이의 균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단순히 전기를 많이 쓰는 건물이 아닙니다. 이제는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재생에너지 확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 기술 혁신, 그리고 정책적 지원이 결합될 때 데이터센터 산업은 디지털 성장과 넷제로(Net Zero)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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