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첫번째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착공.
2024년 5월. 다우기술이 AI시대의 중심, 40MW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착공하였습니다.
[이미지: 다우기술]
간삼건축사무소가 설계하고 포스코이앤씨가 건설하는 다우 데이터센터는 키움이앤에스와 한미글로벌이 각각 PM과 CM사로 참여, 30여 개월의 공기를 거쳐 '26년 말 준공 예정입니다. 발주처인 다우기술은 IT기업이자 데이터센터 운영사로서, 첫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기획, 설계, 투자, 구축, 운영을 직접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건축, 기계, 전기 분야에서 데이터센터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를 채용한 바 있습니다.
40MW의 이중화 된 수전, 최대 26MW의 IT 부하, 15kW 이상의 고집적, 고하중 서버를 수용하고, 티어 III 이상의 가용성을 갖춘 다우의 첫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안전하고 성공적인 구축을 기원합니다.
[이미지: 다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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